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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차 바꾼 지 벌써 3개월이 지나버렸습니다. 정말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 것 같네요~!

     

    흰색에서 검정색차로 바꾸고 나서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 점은~ 바로~!

     

    검은색 차는 엄청 관리를 잘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흰색 차도 물론 관리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검은색 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주변에서 검은색 차로 산다고 하니깐 평소에 세차 잘하는 편이냐고 물어보면서  걱정하는 모습이...

     

    다들 경험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을...ㅋㅋ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물론 깨달았더라도 검정색 차를 픽~! ^^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집에 올라갈려는데 차를 가만히 보니 엄청 더러워져 있더라고요..

     

    최근에 세차를 안 하긴 했는데 날씨도 추워지고 귀차니즘이 발동하니깐~ 

     

    집에 가서 동구 녀석이랑 놀고 싶기만 하고 ㅋㅋ

     

    그래도 아직 새 차인데~ 관리 좀 해야겠다 싶어서 집 근처에 괜찮은 셀프세차장(아이 러브 워시)을 방문했습니다.~

     

     

    ★ 셀프세차장 폼건

    예전에는 셀프세차에 한참 빠져있을 때는 고압수로 물을 뿌려주고 나서 트렁크에 항상 대기하고 있던 세차용품들로

     

    1~2시간에 걸쳐서 엄청 꼼꼼하게 세차를 했었는데...ㅋㅋ

     

    지금은 폼건 뿌려주고 살짝 때를 불려주고~ 다시 고압수로 하고 있는 저의 모습이네요...ㅋㅋ

     

    진짜 귀차니즘이 ㅠㅠ

     

    혹시나 괜찮은 셀프세차 용품들 있으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다시 셀프세차 열정을 키워볼까 고민 중이라서~^^

     

     

    ★ 셀프세차 마무리

    오랜만에 허접하게 셀프세차를 완료했습니다..ㅋㅋ

     

    역시 검은색 차는 세차를 하니깐 이쁘더라고요 ㅋㅋ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다시 셀프세차의 세계로 빠져볼까 하는데...ㅋ

     

    과연!?

     

    좋은 셀프세차 용품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요즘 너무 많아서 대체 어떤 제품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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