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안녕하세요 딸바보 아빠입니다.
최근에 3박 4일 교육을 받느라 집에 못 가고 연수원에서 숙박을 하다 보니, 교육이 끝나고 저녁시간에 딱히 할 일이
없더라고요 ㅠ 그래서 숙소에 돌아와서 예전에 찍었던 사진을 쭉 보다가~
2년 전쯤에 다녀왔던 나짱 더아남 리조트 사진을 보면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더라고요^^
코로나가 터지면서 해외여행은 정말 이제는 못 가겠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 전 세계적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로
바뀌면서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게 되고 있는 요즘인데~ 아직은 살짝 시기상조겠죠? 그렇죠?
시간이 지나면 점차 나짱 더아남 리조트 여행에 대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해질까 봐 블로그에 포스팅해서
기억해보려고 합니다.
동남아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크게 고려했던 부분이 숙소에서 편안하게 지내면서 보낼 것인가, 아니면 다양한 장소를
돌아다니면서 액티비티를 즐길 것인가 이렇게 2가지로 압축할 수 있었는데
역시 어린 딸아이와 함께 가야 되는 여행이기 때문에 컨디션 좋은 숙소를 픽해서 편안하게 보내는 것이 가장 베스트!!
그래서 열심히 찾아보니 나짱 더아남 리조트를 추천하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선택했습니다 ㅋ
나트랑 더아남 리조트 도착
2년 전 기억을 되살려보니 비행기가 늦은 밤에 도착해서 자야 할 시간에 체크인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딸랑구의 원망을 엄청 들었습니다 ㅋㅋ (비행기 일정이 꼭 저렇게 되어있더라고요 ㅠㅠ 3박 5일 이런 식이라..ㅋㅋ)
늦은 밤 도착해서 체크인이 어렵지는 않을까 생각했는데 친절한 매니저 덕분에 별 어려움 없이 무난하게 체크인을
했었네요~ 그리고 건강해 보이는 웰컴 티를 제공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ㅋㅋ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맛이 기억이..
안 나네요^^
암튼 고요하면서 고풍스러운 분위기 리조트의 첫 느낌은 참 편안하고 좋더라고요^^
밤이라서 그런지 덥다는 생각도 크게 안 들었고요 ㅋㅋ 물론... 엄청 더워서 온몸이 새빨갛게 탔습니다..ㅋㅋㅋ
나트랑 더아남 리조트 숙소
대부분을 밖에 수영장에서 보내서 그런지 숙소 사진이 별로 없더라고요 ㅋ
처음 숙소에 들어갔을 때 첫 모습은 깔끔하게 쿠션이 정리된 모습으로 우리 가족을 반겨주었네요 ㅋㅋ
확실히 기억나는 것은 2층 숙소라서 아침에 전망이 좋았습니다~^^
나트랑 더아남 리조트 수영장(1)
더아남 리조트 수영장은 리조트 안에 큰 수영장이 3개 정도가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요~
수영장에서 바라보이는 뻥 뚫린 오션 뷰는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드넓은 잔디 밭은 항상 인조잔디에 길들여져 있던 저에게는 천국이었습니다 ㅋㅋ
사진에는 없지만 100미터 전력 질주했던 영상도 있었던 것 같은데 ㅋㅋ
다만 정말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한국사람들보다 중국사람들이 많아서 낮에는 괜찮았는데
저녁에 수영장을 즐길 때... 너무 시끄러워서 조금 괴로웠습니다 ㅋㅋㅋ 왜 이렇게 목소리가 확성기인지...ㅋㅋㅋㅋ
가족들이랑 3박 5일 동안 수영장에서 거의 모든 시간을 보냈더니...
한국 돌아올 때 온몸이 따가워서 고통스러웠습니다..ㅋ 리조트 매장에서 선크림 사서 떡칠을 분명히 했었는데 ㅠㅠ
역시 동남아 햇살은 우리나라 햇살과 차원이 달랐어요~!!
나트랑 더아남 리조트 수영장(2)
나트랑 더아남 리조트는 자연친화적인 수영장이라서 그런지~ 저렇게 달팽이들이 자주 보이더라고요 ㅋㅋ
딸랑구가 신기했는지 수영하다가 한참을 달팽이 구경하느라~ 물밖에서 서성이고 있더라고요~ ㅋㅋ
나트랑 더아남 리조트 주변
낮에는 대부분을 수영장에서 보내고 저녁에는 리조트 산책을 하면서 힐링을 했었는데요~
더아남 리조트는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산책로가 정말 잘되어 있어서 3박 5일 있는 동안
다양한 루트의 산책로를 즐겁게 걸었네요~^^
그리고 리조트 조식은 우리나라 호텔 뷔페처럼 잘 돼있어서~ 항상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ㅋㅋ
여행 끝나니 살이.. 2kg 정도 쪘던 걸로 기억하네요 ㅋㅋ
또 저녁마다 리조트 곳곳에 레스토랑, 바가 있어서 쌀국수, 피자, 맥주 등등 먹거리들이 풍부해서
더아남 리조트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가 시작된 만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예전처럼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면서 이만 포스팅을 마칠께요~
'그남자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짬뽕맛집 이비가 본점(feat.서빙로봇) (20) | 2021.11.10 |
---|---|
제주도 그랜드 조선 힐 스위트 후기(feat.프레스티지 힐 스위트) (34) | 2021.11.05 |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수영장 씨메르 다녀오다(feat.할로윈데이) (47) | 2021.11.01 |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 방문기 후기 (37) | 2021.10.23 |
제주 광치기해변 말타기 체험(feat. 성산일출봉, 구좌 당근쥬스) (12) | 2021.10.21 |